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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포토뉴스]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13년 10월 17일 (목) 23:10:39 조수진 이성제 송두리 기자 eudorcas@naver.com

국내 에너지산업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에너지 등 2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최첨단 배터리,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 태양광․지열․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제품 등을 선보인다. 

 

 

 

▲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열렸다. ⓒ 조수진

   
   

▲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와 전기 스쿠터, 충전기가 선보였다. ⓒ 이성제

   

▲ 전기자동차 개념 모형. 전기자동차 내의 배터리 위치와 크랭크 축과의 연결 관계를 볼 수 있다. ⓒ 이성제

 

   

▲ 르노삼성 SM3 전기자동차. '엔진'대신 '전기 모터'가 달려있다. 모터에 달린 주황색 전선은 뒷 좌석 근처의 배터리에 이어져있다. 모터 오른쪽 검은색 배터리는 운전석 속도계와 헤드램프 용으로 쓰인다. ⓒ 이성제

 

   

▲ 새로운 형태의 소형 풍력발전기. 기존 '프로펠러 형' 발전기를 개량해 소음을 줄이고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만 프로펠러 형보다 발전 효율은 떨어진다. ⓒ 이성제

 

   

▲ 가로등을 밝히는 태양광 패널과 600W급 풍력발전기. 태양광 패널은 태양빛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장치가 있어 최적의 각도로 움직인다. ⓒ 이성제

 

   
 

▲ 바이오매스 에너지 발전 연료인 '펠릿'이다. 코코넛 껍질, 사탕수수대, 옥수수대 등을 분쇄하고 압축해 알갱이 형태로 만든다. 위 제품은 기존 펠릿을 태워 수분량을 좀 더 낮춤으로써 단위 부피당 열량을 최대화했다. ⓒ 이성제

 

   

▲ 기존 농가에서 쓰는 보일러에 부착해 '바이오매스 연료'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바이오매스 연소기'이다. 분말형 펠릿을 보일러 내부에 분사시켜 잘 연소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성제

 

   
   

▲ 수상태양광 발전시스템 모형이다. 태양광 발전에는 '반도체'가 이용되는데 섭씨 20도를 넘어서면 발전 효율이 떨어진다. 반도체 온도를 낮추기 쉬운 수상태양광 발전은 육상 설치에 비해 효율이 15~20%가량 높다. 경남 합천댐 근처에서 100kW급 발전기를 실증했고, 지난해 500kW급 상용 모델을 테스트했다. ⓒ 이성제

 

   

▲ 기존 고정식 태양광 패널과 달리 태양의 높이에 따라 움직이는 자동식 패널. 발전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 송두리

 

   

▲ 관람객이 보기 쉽도록 세로로 전시한 태양광 패널. 업체 측은 기존 패널보다 무게는 1.5키로그램(kg), 크기는 2퍼센트(%) 감소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는 소형화 ·경량화한 태양전지 모듈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송두리

 

   
▲ 태양광 사업 시공 모델. 부지 선정부터 완공 후 주택보급사업을 벌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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