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소나기] 영화로 돌아온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지난 15일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미국인 이론 물리학자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이미 지난달 21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70여 개국에서 먼저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아직 개봉일조차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영화가 일본에서 금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도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러한 추측까지 나오는 건지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에 관해 1분 안에 알아보겠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오펜하이머'입니다.

(촬영 : 이다희 기자 / 기획·출연·편집 : 이혜민 기자)

‘소나기’는 단비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궁금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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