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1.27 월
> 뉴스 > 미디어 > 핫이슈 | 핫이슈
     
"내가 목격한 노인들의 말년은 '형벌'이었다"
[서평] 단비뉴스의 한국 노인보고서 '황혼길 서러워라'
2014년 02월 01일 (토) 19:14:37 오마이뉴스 김준수 기자 deckey

   
▲ 단비뉴스의 기사를 엮은 책 <황혼길 서러워라>의 표지. ⓒ 오월의봄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작가 박범신의 소설 <은교>에서 나온 문장이다. 노인 문제를 다룬 <황혼길 서러워라>를 읽다가 문득 떠오른 말이기도 하다. 취재에 참여한 기자도 본문에서 "내가 목격한 노인들의 말년은 '형벌'이었다"라고 적었을 정도다.

(중략)

우리도 언젠가는 늙는다. 노인이라는 대상이 언제까지 '타인'에 머무르지 않는 이유다. 또한 우리가 앞서 말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모아야 할 필요성이기도 하다. 우리의 늙음이 우리가 지은 죄로 받는 형벌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이 기사의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주소를 눌러 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53491 

     관련기사
· 청년들이 본 노인이야기
· 가장 힘들었던 ‘평생’의 기록
· 제초제 자살 계획한 할머니... 왜 자식 안 찾았나
오마이뉴스 김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김문환|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문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환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