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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 돈가스인데, 튀김옷이 살아있네"
[주간냠냠] 신촌 '하루 돈까스'
2016년 06월 30일 (목) 18:38:13 구민수 기자 seiyon87@gmail.com
요새 먹을 거 참 많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텔레비전이나 블로그에선 연일 사람들이 먹고 또 먹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먹어봤습니다. 다만, 우아하고 맛있게 먹진 않습니다. 까칠하게 먹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찾아뵐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즐거운 시청 바라요. '주간 냠냠' 세 번째 시간. 오늘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단비뉴스>가 진행합니다.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 비 오는 날에는 역시 튀김이다. 눅눅한 마음을 바삭한 튀김으로 달래보러 서울 신촌에 있는 '하루 돈까스'를 찾았다. 오늘 주간냠냠의 콘셉트는 '본격 탕진잼 테이스티 로드'. '시장이 반찬'이라지 않나. 배고픈 상태라면 뭐든 맛있다. 우리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 음식을 먹어봄으로써 보다 냉정하게 평가해보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불려 나온 초대손님 둘과 먼저 치킨으로 배를 채운 다음, '하루 돈까스'를 먹어봤다.  

'주간 냠냠'이 리뷰할 메뉴는 '달무리' '절대명품'. '달무리'는 고구마 무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치킨가스이고, '절대명품'은 특제 양파소스를 곁들여 먹는 돈가스다. 이 두 메뉴를 고른 이유는 '다른 돈가스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메뉴'이기 때문. 그나저나 이 집의 메뉴 작명법은 특이하다. 새벽부터 밤까지를 하루의 변화를 메뉴 이름으로 설정해놨다. 두 메뉴를 맛본 두 친구의 후기를 들어보자.

달무리(치킨가스) :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를 수준. 음식에 들어간 고구마 무스의 맛이 치킨가스의 맛을 침범하지 않는다. 맛 조화가 꽤 좋은 편. 너무 달달한 느낌은 아니다. 가성비 좋은 편이다."

절대명품 : "돈가스에 부어진 소스가 색다르다. 양파소스라는데 살짝 차갑다. 대개 돈가스 소스는 뜨겁다고 생각하지 않나. 특이하다. 느끼할 수도 있는 돈가스 맛을 양파소스가 잡아준다. 자꾸 당기는 맛.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데도 튀김 옷의 바삭함이 살아있다."

*글은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김지현 기자가 작성했습니다. 아래 <오마이뉴스> 링크에서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2235&CMPT_CD=C1500_mini 


 편집 : 민수아 기자

[구민수 기자]
단비뉴스 영상부 구민수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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