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TV] 지역 1인 매체

전문성이 결여된 지역 1인 매체는 그 한계가 뚜렷하다. 그러나 지역 이슈에 집중하고 소소한 소식들까지도 전달해준다는 이점 또한 매우 크다. 단비뉴스가 본 지역 1인 매체 기자는 지역과 지역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하소연까지 도맡아 들어주는 모습이었다. 또한 누구보다도 지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또 발로 뛰고 있었다.

<단비TV>가 지역 1인 매체 기자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기획, 내레이션 : 계희수

촬영, 편집 : 계희수, 황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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