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단비뉴스 'TV뉴스팀' 취재 종합

앵커멘트> 안녕하십니까.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이 운영하는 <단비뉴스>입니다. 단비뉴스는 이번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막부터 폐막까지 현장에서 집중취재했습니다. 기자들이 제작한 2016 부산국제영화제 리포트를 한데 모았습니다.

리포트1> 논란 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송승현 기자)

리포트2> 되돌아 본 거장의 기록 (손준수 기자)

리포트3> 초청인사 줄이고 시민에 문 활짝 (강민혜 기자)

리포트4> '남포동 부산 영화 1번지?' 그건 옛말 (윤연정 기자)

리포트5> 능동적 시민 참여 행사 부족, 아쉬워 (윤연정 기자)

리포트6>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관객 27% 감소 (손준수 기자)

앵커멘트> 부산국제영화제 리포트 모음 잘 보셨나요. 앞으로도 저희 세명대저널리즘스쿨 단비뉴스는 우리사회 현안과 관심현장을 취재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단비뉴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6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집중 취재 조명한다. 초청작 <다이빙 벨> 불허 방침을 놓고 '예술과 정치성' 논란 속에 무산 위기까지 몰렸던 부산국제영화제. 극한 갈등을 겪으며 축소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국제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끔한 질책과 애정 어린 시선의 기획기사, TV 뉴스 리포트를 선보인다. (편집자)

편집 :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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