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길 서러워라>
제정임 엮음·오월의 봄·1만2500원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만드는 온라인신문 단비뉴스가 엮은 빈곤노인 실태보고서다. 1년 가까운 준비를 거쳤고 다섯 달 동안 단비뉴스에 심층 시리즈로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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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의 막바지까지 병든 몸으로 궁핍하게 살아가는 노인들의 삶을 통해 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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