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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칼럼 제9화 : ‘천사’도 오래 버티긴 힘들다
2021년 06월 09일 (수) 13:41:35 강주영 기자 juyo9642@naver.com

코로나19 속 핵심 노동자, '백의 천사’들. 이들은 타국행을 택했다.

간호사들이 한국 병원을 떠나는 이유.

칼럼 읽어주는 팟캐스트 꿀같은 칼럼, 그 아홉 번째 이야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0561/episodes/24066465

그리고 '모닥불 ASMR'과 함께하는 꿀럼토크 속 '노변정담'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0561/episodes/24066469

(링크를 통해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꿀럼을 보고싶다면, 

칼럼 읽어주는 팟캐스트 꿀같은 칼럼 <꿀럼> | 오디오 천국 팟빵 (podbbang.com)

본  팟캐스트는 매주 화 혹은 수요일 팟빵에 기재됩니다.

 

(진행 : 강주영 기자 / 출연 : 윤상은 기자 / 편집: 강주영 기자, 이성현 PD)


한 번은 욕심을 내 꿀병을 열어 꿀을 한 숟갈 가득 퍼내 먹은 적이 있습니다. 꿀은 달콤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단맛이 미뢰로 번지기 전 알싸한 통증이 먼저 왔고 단맛 뒤에는 쌉싸름, 떫음이 꿀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단비뉴스엔 이 모든 촉각, 미각, 통각을 느낄 수 있는 '꿀같은' 칼럼들이 그득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그 칼럼들은 잘 보이지 않는 시간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지요. 그 나름의 소임을 다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글을 쓴 사람에겐 조금씩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직도 꿀맛이 채 사라지지 않은 칼럼들을 다시 불러내 보고 싶었습니다.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오로지 청각으로 맛보는 칼럼들은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특히 늘 돌아다니기 바쁜 내게, 그 칼럼을 쓴 사람이 직접 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쓴이가 직접 읽어주는 칼럼 팟캐스트 <꿀같은 칼럼>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하루를 달짝지근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여기서 잠깐 꿀같은 칼럼, '꿀럼' 한 잔 하고 가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

편집 : 강주영 기자

[강주영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강주영입니다.
진흙탕 속에도 밤하늘의 별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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