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4.16 금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파이어족
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 은퇴를 목표로 삼는 사람들
2021년 02월 28일 (일) 22:51:07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을 통해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영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젊은 고학력·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현상이다. 최근 국내 파이어족은 주식 등 자산 투자를 통해 은퇴자금을 형성하는 양상을 보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30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명 중 1명(27.4%)은 본인이 조기은퇴를 준비하는 파이어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월급보다 주식·부동산 소유에 따른 자산소득으로 눈을 돌린다. 세계적으로 넘쳐나는 유동성 때문에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하지만,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재산을 쌓을 수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자산 증식을 위해 ‘빚투(빚내서 투자)’ 행렬에 참여하는 젊은 층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빚내서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감이 배경에 깔려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승진 됐고, 주식으로" 40대 은퇴 '파이어족' 꿈꾸는 2030

-뉴시스

2030 직장인 4명 중 1명 "내 꿈은 파이어족"....은퇴 후엔 창업·주식·휴식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디지털뉴스부, 시사현안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김은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