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첨삭과 입상작 심사가 끝나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잘 쓴 칼럼들이 많아
'장원'은 두 명이 공동수상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또 '차상'을 네 명으로 늘리고, '우수작'으로 여섯 편을 골랐습니다.

장원: 김우찬 <앗싸! 내가 일등시민! ㅋㅋㅋ>
          허영진 <내 나이는 1분입니다>

차상: 강민정 <나에게 나를 곱하는 삶>
          김성은 <1은 깃발이어야 한다>
          이대경 <겨드랑이와 가랑이 사이>
          한종빈 <2등들에게 고함>

우수: 김수진 <덤 문화와 합리성>
          김지나 <인생 스코어 1:0>
          박성열 <1과 2의 상징에 대하여>
          손용진 <1인자의 자리>
          이승민 <엠비만 모르는 손가락질의 의미>
          이은규 <처음으로 내가 던지는 그물>

*  상금은 ‘장원’ 각 10만원, ‘차상’ 각 5만원을 지급하고, 
   ‘우수작’에는 2만원짜리 상품권을 드립니다.
    상금총액은 원래 30만원에서 52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교수님이 첨삭한 글은 백일장 응모작에 '답글' 형태로 첨부해 놓았습니다.
   응모자들은 저희가 문자나 이메일로 보낸 암호를 입력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당선작은 내일(19일)부터 <단비뉴스>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우수작 중에서 게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 교수님의 첨삭 총평도 19일 <단비뉴스>에 실을 예정입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webmaster@danbinews.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삭글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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