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3.7 일
> 뉴스 > 기획 >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 포토뉴스
     
미안하다...할 말이 없다
[포토뉴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기리는 임시합동분향소
2014년 04월 23일 (수) 20:12:55 안형준 기자 ahj1@naver.com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을 기리기 위한 임시합동분향소가 23일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됐다. 분향소에는 희생된 단원고 학생 44명과 교사 3명 총 47명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국화꽃 등으로 장식된 제단에 안치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단원고 동료교사와 학생, 안산시민, 정치인과 연예인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오후 2시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방명록을 작성할 때 카메라가 몰렸다. 이정희 대표가 떠난 후 단원고 총학부모회 관계자는 “행사치레 할거면 관둬라”며 방명록과 집기를 던지는 일도 있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조문객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분향소를 오가는 안산시내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유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는 29일부터는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대형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단원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안형준

   
▲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안형준

   
▲ 단원고 교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학생들의 영정 앞에서 통곡하고 있다. ⓒ 안형준

   
▲ 임시 합동분향소 안에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학생들에게 보내는 손편지가 가득하다. ⓒ 안형준
  
   
▲ 안산 단원고 총학부모회 관계자가 기자들의 취재에 “행사치레 찍지 말고 진도에 내려가서 사실을 찍으라"며 분노했다. ⓒ 안형준
 
   
▲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학생들을 기리는 국화와 손 편지가 가득하다. ⓒ 안형준

   
▲ 주인을 잃은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앞에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 안형준


* 이 기사가 유익했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불필요) 

     관련기사
· 아들 주검 확인한 엄마는 주저앉았다
안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