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교향곡 7악장] #5악장-박영숙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카메라를 들고 나선 7명의 PD.

5악장은 운동을 사랑하는 박영숙(76) 씨의 이야기다. 박영숙 씨는 은퇴 후 운동이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운동으로 일주일을 꽉 채운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 그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다름 아닌 ‘지금’이다. 올해 봄 웃음이 유난히 환했던 그를 만났다.

(기획·촬영·편집: 문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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