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소나기] 전고체 배터리

요즘 기사를 읽다 보면 ‘이차전지’라는 말이 많이 나오죠.

윤석열 대통령도 최근 “이차전지는 탄소중립 시대 전기차의 동력이자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열쇠”라며 “우리의 안보, 전략 자산의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차전지 중에서도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2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전고체 배터리는 어떤 것이길래 ‘꿈의 배터리’라는 말까지 나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단비 소나기에서는 ‘전기차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그 열일곱 번째는 ‘전고체 배터리’입니다.

(제작 : 우현지 기자,  촬영 : 이선재 기자)

‘소나기’는 단비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궁금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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