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소나기] 경제학자 특집 5편 -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

'아시아 최초'.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미셸 여'의 소식이 화제입니다.

오늘 소나기 경제학자 특집에서 다룰 인물도 '아시아 최초' 기록을 달성한 경제학자입니다.

인도 벵골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아시아인 최초로 1998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아마르티아 센'입니다.

불평등과 빈곤 연구의 대가인 센은 '경제학계의 테레사 수녀'라 불렸습니다.

오늘은 아마르티아 센은 어떤 사람인지, 1분 안에 알아보겠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그 다섯 번째는 '아마르티아 센'입니다.

(기획·출연 : 정호원 PD / 촬영 : 이혜민 안소현 조재호 기자 조승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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