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12.3 금
> 뉴스 > 단비 TV
     
‘하버드’도 지방대 아닌가요?
[특집 인터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VS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2021년 10월 23일 (토) 22:03:30 임형준 기자 신현우 PD 곽영신 기자 shw0746@naver.com

지난 8월 출간한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오월의봄) 취재팀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지방대 차별과 소외 문제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 이 책은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와 단비뉴스가 '지방대 위기와 혁신'이라는 기획 시리즈로 지난 2년간 보도한 기사를 엮은 것이다. 제1야당의 30대 수장인 이 대표는 최근 ‘능력주의’와 ‘절차적 공정’ 담론을 주도하며, 공정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의 주목을 끌어왔다.

취재팀은 이 대표에게 지방대생이 교육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공정, 즉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격차와 같은 ‘기회의 불공정’, 정부 재정지원의 명문대 쏠림과 같은 ‘과정의 불공정’, 노동시장에서의 과도한 임금·고용·복지 격차와 같은 ‘결과의 불공정’ 등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이 대표는 지방대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면서도, 구조적 격차와 불공정 해소보다는 “대학 및 학과의 구조조정”, “기여입학제”, “개별 대학 특성화” 등 대학의 자율적 노력을 강조했다. 또 “오늘날 학벌의 중요성은 사라지고 있다”, “동일 노동에서 차별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등 낙관적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의 공정과 이준석 대표의 공정은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교육에 대한 공정관, 학벌 문제 해소를 위한 대학구조개혁 방안 등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았다.

( 기획·구성: 임형준 곽영신 기자 / 출연: 임형준 기자 / 촬영·편집: 신현우 PD )


편집: 김현주 기자

[신현우 PD]
단비뉴스 미디어콘텐츠부장, 유튜브브랜딩팀 신현우입니다.
세상은 문밖에 있다.
     관련기사
· 서울과 겨룰 ‘메가시티’를 지역 거점에
· 한국 대학생 80% “고교는 사활 건 전장”
· ‘각자도생’ 대신 ‘공적지원·투명경영’을
· '계층 대물림' '이기주의자 양산'은 그만
· ‘승자독식’ 대신 ‘연대와 공존’으로 가자
임형준 기자 신현우 PD 곽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제정임|편집인: 안수찬|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수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수찬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