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아닌 모든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아닌 모든 가상화폐를 일컫는 말로 이더리움(Ethereum), 리플(Ripple), 라이트코인(Litecoin) 등이 대표적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나치게 높이 평가받는 상황에서 가상화폐의 가치에 주목한 이들이 대체 투자 방식으로 여긴다.

올해 들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취급하는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5배 가까이 성장했다.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면서 변동성이 더 큰 알트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도지코인은 24시간 거래대금이 17조원을 넘어 코스피를 추월하기도 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연합뉴스

국내 알트코인 시가총액, 올해 들어서만 5배로

-서울경제

“비트코인 시시해” 알트코인 몰려간 투자자, 시총 5배 키웠다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