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두간을 최고책임자로 하는 페이스북의 최첨단 기술 개발소

레지나 두간을 최고책임자로 하는 페이스북의 최첨단 기술 개발소. 페이스북이 비밀리에 추진중인 하드웨어 개발 부문이다. 증강현실 기술, 브레인 타이핑, 피부로 외부의 소리를 "듣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4월 19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에서 레지나 두간 최고책임자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빌딩 8은 지난 몇 달 전부터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2년짜리 프로젝트를 위한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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