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10.1 목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조선노동당
북한 '모든 조직체 중에서 최고 형태의 혁명조직'으로서 김일성·김정일의 유일적 독재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정치 권력기구.
2016년 05월 18일 (수) 23:38:54 이수진 기자 sujin.sue.lee@gmail.com

조선노동당은 북한 '모든 조직체 중에서 최고 형태의 혁명조직'으로서 모든 권력의 원천을 이루며, 김일성·김정일의 유일적 독재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정치권력기구다. 당의 최고지도기관은 당대회, 당대회가 열리지 않을 때는 당대회가 선출한 당중앙위원회가 최고지도기관이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동당 당수격인 노동당 총비서였으며 사망 후 총비서는 현재 공석이다. 당중앙군사위원회도 김정일 사망 후 위원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다. 조선노동당의 실질적 당수인 김정은은 현재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이자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 30년 만에 조선노동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선군정치'를 새롭게 추가하고, 최종 목적으로 규정했던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삭제했지만, 전체적인 내용면에서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5월 6일 북한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개막했다. 1980년 6차 대회가 열린 이후 36년 만이다. 북한이 공개한 대회 일정을 보면 7일까지 이뤄진 중앙위 사업총화 이후 중앙군사위 사업총화, 당 규약 개정, 중앙지도기관 선거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데 대하여’가 의제로 다뤄진다. 김정은 제1비서가 ‘최고수위(首位)’에 추대되면서 어떤 새로운 당 직위를 받을지 관심이 쏠렸다. 북한은 노동당 7차 대회 나흘째 회의에서 김정은을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정은은 당 중앙군사위원장, 국방위 제1위원장, 군 최고사령관 외에 직책을 하나 더 갖게 됐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북한 노동당 7차 대회]김정은 ‘최고수위’ 추대…어떤 직위 가질까 ‘주목’

-중앙일보

김정은 새 직책 ‘노동당 위원장

[이수진 기자]
단비뉴스 미디어팀, 시사현안팀 이수진입니다.
영상, 그 이상의 가치.
이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