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면, 신문 한 면을 읽는다. 고품격 신문토크쇼 시간나面!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뒤로 2년 넘게 일상이 된 마스크 착용. 이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기숙사 812호 룸메이트들이 실외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기념해 다시 뭉쳤다.

마스크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도 화제에 올랐다. 812호 룸메이트들의 거침없는 토크, 시간나면 '시간나面'!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