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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
2020년 06월 01일 (월) 14:26:23 이동민 기자 dongmin1535@gmail.com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경찰 데릭 쇼빈이 비무장 상태의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편의점에서 위조지폐 20달러를 사용한 혐의로 체포해 8분 54초 동안 무릎으로 목에 압박을 줘 질식사시킨 과잉진압 및 살인 사건이다. 당시 목격자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이를 묵살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겨 논란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숨지게 한 경찰관 1명이 살인 혐의로 2020년 5월 29일(현지시간) 기소됐다. 5월 25일 사망 사건이 벌어진 후 미국 전역에서는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들을 체포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사건 당시 현장을 찍은 영상에서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 나를 죽이지 마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폭동 수준으로 번진 미니애폴리스에는 야간 통행 금지령이 내려졌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국일보

美 흑인 과잉진압으로 숨지게 한 경찰관, 살인 혐의 기소

-중앙일보

조깅만 했을 뿐인데 백인이 총 쐈다···또 다른 '플로이드' 사연

 

 

[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지역농촌부, 청년부, 환경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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