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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테크
빈곤층이 핀테크 기술을 통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유통시키는 것
2018년 12월 29일 (토) 18:11:15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빈테크(貧-tech)란 가난할 빈(貧)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빈곤층이 정보기술을 활용한 금융거래인 핀테크 기술을 통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유통시키는 것을 뜻한다. 온라인 중고거래가 대표적인 빈테크다.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불필요한 물건을 판매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중고마켓 플랫폼이 뜨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오퍼업(미국), 카로셀(싱가포르), 메루카리(일본), 좐좐(轉轉ㆍ중국), 퀴커(인도) 등 C2C(개인간 거래) 플랫폼들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연이어 투자를 유치하고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같은 중고마켓 앱의 인기를 일컬어 ‘빈테크(貧-tech)’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젊은이들이 중고 물품을 팔아서 여윳돈을 마련하는 재테크 방법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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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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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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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환경부, 미디어부 이자영입니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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