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11.30 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APT38
북한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 전문 해커 조직
2018년 11월 02일 (금) 11:54:40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APT38은 금융기관 해킹으로 외화를 탈취하는 금융 전문 해커 조직으로 2018년 10월3일 미국에서 열린 '사이버 디펜스 서밋'에서 보안 기업 파이어아이 샌드라 조이스 부사장은 "APT38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2013년 3월) 이후 2014년 2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보안업계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지속보안위협)38'이라고 이름 붙인 이 조직은 미국·브라질·러시아·베트남 등 최소 11국 주요 금융기관을 해킹했고 11억달러(약 1조2300억원) 탈취를 시도해 수억달러를 북한으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파이어아이는 APT38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은 베트남 TP은행(2015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2016년), 대만 파 이스턴 국제은행 해킹(2017년)과 2018년 1월 방코멕스트(멕시코), 5월 방코데칠레(칠레) 해킹까지 총5건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 NGO 두 곳도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파이어아이 측은 북한 소행으로 추정한 이유로 평양과 중국의 IP(인터넷 주소)가 APT38의 악성 코드에서 발견된 점, 지난달 미 법무부가 기소한 북한 해커 박진혁이 해킹 프로그램 개발을 도운 흔적이 발견된 점을 들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北해커조직, 해외서 1조원 탈취 시도"

-연합뉴스

"北사이버테러 최근 5년간 19건"…은행·가상화폐거래소 표적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