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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
범죄나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 국가의 이주민 행렬
2018년 11월 01일 (목) 17:39:12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캐러밴 마약, 폭력, 살인 등의 범죄나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 국가의 이주민 행렬이다. 사막과 초원에서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상인을 뜻하던 캐러밴이란 용어가 최근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을 가리키는 말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10월31일(현지 시각) 캐러밴을 막기 위해 최대 1만5000명에 이르는 군 병력을 미국과 멕시코 접경으로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10월22일(현지시간) 중미 국가인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 대한 원조 중단을 선언했다. 자국의 폭력과 범죄, 가난을 피해 미국행을 선택하는 중미 이민자들의 행렬, 이른바 ‘캐러밴’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는 국민들이 자국을 떠나 미국으로 불법적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며 “우리(미국)은 그들에게 일상적으로 제공해온 대규모 해외 원조를 끊거나 상당한 수준으로 줄일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캐러밴 못막았다" 트럼프, 중미 국가에 원조 중단

-조선일보

‘反이민’ 강경 트럼프…“멕시코 국경 軍 1만5000명으로 늘릴 수도”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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