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9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따끈따끈 시사용어] 청소년 유해매체물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판단된 매체물
2011년 08월 22일 (월) 22:38:06 안세희 기자 seheea@danbinews.com

청소년 유해매체물

청소년보호법 규정에 따라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결정하거나 확인해 고시하는 매체물을 말한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이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매체물에는 ▲ 음반ㆍ비디오물 및 게임물 ▲ 영화ㆍ연극ㆍ음악ㆍ무용, 기타 오락적 관람물 ▲ 음성정보ㆍ영상정보 및 문자정보 ▲ 방송프로그램 ▲특수일간신문, 일반주간신문, 특수주간신문 및 기타 간행물과 만화ㆍ사진첩ㆍ화보류ㆍ소설 등의 도서류 ▲ 전자출판물 ▲ 간판ㆍ입간판ㆍ벽보ㆍ전단 기타 이와 유사한 상업적 광고선전물 등이 있다.

지난 8월 16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보호위원회의 본심의에서 2PM의 '핸즈업(Hands Up)', 10cm의 '아메리카노', 장혜진이 부른 '술이야', 김조한이 부른 '취중진담' 등을 청소년유해물로 판정했다.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된 노래들은 다음 주 초 행정안전부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

대중가요들이 무더기로 ‘19금’ 목록에 오르게 된 것은 여성부가 이번에 유해물 심의를 더욱 강화했기 때문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최근 '술', '담배' 등이 들어가 있는데도 유해물로 지정되지 않은 노래들이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언론 등의 지적이 잇따라 이번에는 이런 단어들이 포함된 모든 노래를 심의하는 것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서 '19금 노래 지정 폐지' 청원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 중앙일보

 발매 15년 된 `취중진담`까지? 여성부, 대거 유해물 지정 `철퇴`
 

 * 한겨레

 술·담배 노래가사탓 약물남용? ‘취중진담’ ‘술이야’ 편곡도 19금
 

안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