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6 토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상품이 물류기지에서 목적지까지 전달되는 모든 과정과 요소
2018년 08월 31일 (금) 22:26:39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는 상품이 물류기지에서 목적지까지 전달되는 모든 과정과 요소를 말하며 사형수가 형장으로 걸어가는 마지막 길을 뜻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에서 유래한 신조어다. 온라인 쇼핑시장의 배송 서비스가 물건을 빨리 가져다 주는 속도전쟁에서 최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완벽히 구현하는 고객감동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 배송기사의 근무시간을 줄여 친절배송의 품질을 끌어 올리는 것, 배송 박스에 손편지나 스티커 등을 넣는 것, 편의점을 통한 택배수령 서비스,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무인택배함 서비스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소비자들의 배달 수요 증가로 국내 배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판매 중심의 대량 배송 시장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따라서 온라인 기업인 마켓이나 소셜커머스 보다는 점포를 활용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오프라인 기업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빠른 배송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배송 시 품질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는 신선식품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하는 것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수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아시아투데이

현대차, 2년 만에 R&D 투자액 1조원 돌파…미래車 개발·협업 '승부수'

-데일리안

유통업계 경쟁력 키우려면?…배달 서비스 강화가 '답'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