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10.1 목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오픈채팅
공통 관심사나 특정 주제를 기준으로 모여 콘텐츠를 주고 받는 카카오톡 채팅방
2018년 06월 06일 (수) 19:33:33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오픈채팅은 2015년 8월 카카오톡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채팅방으로, 공통 관심사나 특정 주제를 기준으로 모여 콘텐츠를 주고받는 채팅방이다. 상대방을 친구로 추가하지 않고 익명으로 채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대화 없이 '짤'이라고 불리는 사진만을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고독한 OOO' 시리즈가 인기다. 가장 인기있는 채팅방 중 하나는 '고독한 전광렬'로 전광렬 사진과 메시지가 합성돼 올라온다. 연예인 박명수와 유병재는 자신의 고독한 채팅방에 들어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비방 댓글 등 문제점도 있지만 '갑질' 사례를 공유하는 등의 순기능으로 오픈채팅이 활성화하고 있다.

'을'(乙)의 반란이 시작됐다. 익명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자신이 당한 '갑'(甲)질 경험담을 쏟아내는 것. 한방 한방이 묵직해 재벌도 휘청인다. 치부를 드러내는 구체적인 증거까지 공개되자 갑들은 표정을 숨긴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8년 4월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원들이 만든 SNS 오픈채팅방과 블라인드 익명게시판 등을 통해 회사 내 갑질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녹취파일 등의 디지털 자료를 증거로 활용하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대한항공 직원연대 18일 3차 촛불집회

-중앙일보

대화 NO, 사진만 OK…'고독한 ○○○' 채팅방은 왜 유행일까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