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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그리드(off-grid)
외부에서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를 직접 생산해 사용하는 생활방식
2018년 05월 31일 (목) 23:23:41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오프그리드(off-grid)는 외부에서 전기나 가스 등의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고 직접 에너지를 생산해 사용하는 생활 방식을 일컫는다. 오프그리드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보통 에어컨, 냉장고 등 전력 소비가 많은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을 활용하거나 자전거 페달을 돌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만 생산한다. 수도는 한정된 양만 사용하며 난방은 소량의 장작으로 해결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오프그리드’의 삶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돼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tvN에서 2018년 4월부터 방영되는 ‘숲속의 작은 집’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인이 꿈꾸지만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오프그리드 생활을 소지섭과 박신혜라는 연예인을 내세워 대리 경험을 하게 해준다. 출연진은 전기도, 가스도, 수도도 없는 제주도의 한 숲속 집에서 장작 패기부터 요리까지 스스로 해내며 살아간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나영석의 새 도전, 소지섭 '혼삶 예능'

-동아일보

국내선 TV예능 통해 오프그리드 생활 소개… "도시 탈출" 대리경험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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