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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5세대 이동통신,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동통신 기술
2018년 01월 08일 (월) 11:02:29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2GHz 이하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4G 롱텀에볼루션(LTE)과 달리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5세대 이동통신이다. LTE보다 빠른 속도로 초고선명 영화를 1초 만에 전달할 수 있다. 저대역 주파수는 도달거리가 길고 속도는 느린 반면 고대역 주파수는 직진성이 강해 도달거리는 짧지만 속도는 빠르다.‘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과 USA투데이는 1월 9일(현지시간) 개막할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주목할 만한 경향으로 ‘5세대(G) 이통통신’을 첫머리에 꼽았다. 아직 소비자들이 실제로 체험할 아무런 상품이나 서비스가 없는데도 으뜸으로 꼽힌 것은 5G 이동통신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를 실현하는 기반 기술이기 때문이다. 5G 선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에서 우위를 확보할 중요한 계기가 된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문 열리는 5G 시대](3)“4차산업 이끌 5G 기술 주도권 잡아라” 한·미·일·중 각축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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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부장, 편집부, 환경부, TV뉴스부 박수지입니다.
말과 언어는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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