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19 토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부패인식지수(CPI)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 순위
2016년 08월 31일 (수) 17:31:38 강민혜 기자 unicorn131@hanmail.net

1993년 설립된 국제투명성기구(TI : Transparency International)는 국제사회에서의 부패추방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에 대해 국제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이를 위한 연구 및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비정부기구(NGO)이다. 여기서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지수(CPI) 보고서는 공무원 및 정치인들에 있어 부패가 존재하고 있다고 인식되는 정도에 기초하여 각국의 부패정도를 수치화해 국가별 순위를 매긴 것으로 1995년 첫 발표부터 국제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은 부패지수가 발표된 이래로 10여년 간 4점대에 머무르다가 2005년에야 5.0점으로 '절대부패에서 갓 벗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상태'로 진입하였다. 이후 2006년과 2007년에는 5.1점, 2008년에는 5.6점으로 상승하였다가 2009년 5.5점에 이어 2010년 5.4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2011년에는 5.4점(43위), 2012년에는 5.6점(45위), 2013년에는 5.5점(46위), 2014년에는 5.5점(43위)을 받았다. 2015년에는 100점 만점에 56점을 받고 168개 조사대상국 중 37위를 차치하였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4개국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수준이다. 이에 오는 9월28일부터 일명 김영란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시사NIE] 김영란법, 부패지수 OECD 27위 한국 접대문화 끊기 위한 실험

-동아일보

[전문]박원순 “김영란법 합헌 환영…부정부패 고리 끊는 전환점 될 것”

[강민혜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TV뉴스부 강민혜입니다.
굽은 길도 함께 걸어주는 삶, 사람.
강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