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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한국언론들 진상규명 뒷전 세월호 장삿속
[뉴스박스 인터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박진우 학생
2015년 04월 13일 (월) 22:34:32 고발뉴스 민동기 기자 mediagom@gmail.com
   
▲ '기억을 꽃피워주세요' 캠페인 포스터. ⓒ 김재희

민동기의 뉴스 박스 4월 13일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 신문지면을 보니까요. 많은 언론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 기획기사를 내보냈더라구요. 지난 1년동안 아주 많은 신문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에 무관심으로 일관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조로써는 오늘 신문들의 지면배치가 굉장히 좀 낯섭니다. 그나마 '이 정도 관심이라도 가져주는게 어디냐' 이런 마음이 한편으로는 들다가도, 또다른 한편으로는 '언론들의 세월호 1주기 기획기사가 한번의 연례행사로 그치는 게 아닐까' 이런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서 '기억을 꽃피워주세요' 이런 캠페인을 벌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좀 받고있지는 못하지만 이른바 기성언론들의 연례행사와는 뭔가 다른 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박진우 학생, 단비뉴스라는 매체의 기자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박진우 학생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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