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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관리제
택시회사가 기사로부터 운송 수익금 전액을 받아 관리하는 대신 정해진 급여를 주는 제도
2014년 10월 21일 (화) 11:55:39 구은모 기자 gooeunmo@gmail.com

택시회사가 기사로부터 운송 수익금 전액을 받아 관리하는 대신 정해진 급여를 주는 제도다. 전액관리제는 1997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 이후 법으로 정해진 제도지만 사실상 사문화되다시피 했다. 택시업계에서는 아직도 매일 정해진 금액만 납부하면 나머지 수입은 기사가 가져가도록 하는 ‘사납금제도’를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전지역 일부 택시회사가 일종의 월급제인 '택시 전액관리제'를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하면서 택시기사들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노컷뉴스

대전 택시기사 '완전 월급제' 실현되나

-경향신문

대전 일부 택시, 전액관리제 내년 시행

[구은모 기자]
단비뉴스 환경팀 구은모입니다.
희망이 외롭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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