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벼랑에 선 사람들> 인터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학생들이 제작하는 인터넷매체 ‘단비뉴스’가 지난 2년 동안 이뤄낸 성과가 눈부시다.

언론인을 지망하는 단비뉴스 학생기자 40여명은 우리사회 빈곤문제를 심층취재하기 위해 직접 일용직과 비정규직을 얻어 취업했다. 그리고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 달 가까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일들을 기사화하기 시작했다. 무려 1년 반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였다.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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