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벼랑에 선 사람들> 인터뷰
언론인을 지망하는 단비뉴스 학생기자 40여명은 우리사회 빈곤문제를 심층취재하기 위해 직접 일용직과 비정규직을 얻어 취업했다. 그리고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 달 가까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일들을 기사화하기 시작했다. 무려 1년 반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였다.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91
[단비뉴스]
danbinews@danb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