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해 2005년 출범한 지역협력체
주요 지역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교환과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해 2005년 출범한 지역협력체다. 처음에는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총 16개국으로 출발했으나 2011년에 미국, 러시아가 가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중 단 한번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아시아를 경시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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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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