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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험지수
65살 이상 고령인구 대비 20~39살 여성의 비율.
2021년 10월 19일 (화) 14:47:39 오동욱 PD odw0201@nate.com

65살 이상 고령인구 대비 20~39살 여성의 비율이다. 소멸위험지수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멸위험도를 따진다. 마스다 히로야 일본 동경대 교수가 책 <지방소멸>에서 처음 제시했다. 지역의 소멸위험은 소멸위험지수에 따라 분류한다. 소멸 위험이 매우 낮은 곳은 1.5 이상이고, 1.0~1.5는 소멸지수 보통 수준이다. 소멸주의는 0.5~1.0이고, 소멸위험(진입)은 0.2~0.5이며, 소멸 고위험은 0.2 미만이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228개 전국 시, 군, 구 중 올해 소멸위험지역은 106곳이다. 소멸고위험지역은 작년까지 23곳이었다가 올해 36곳으로 빠르게 늘었다. 광역자치단체별 소멸고위험 시, 군은 전남이 9곳이고, 경북 8곳, 경남 7곳, 전북 6곳, 충북 3곳, 충남 3곳 순으로 많았다. 전북 무주, 장수, 순창, 고창 그리고 전남 구례, 장흥, 강진, 진도 등은 올해 새로 소멸고위험 지역에 진입했다. 한편, 올해 전국 평균 소멸위험지수는 0.75로 지난해(0.8)에 이어 주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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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 PD]
단비뉴스 미디어콘텐츠부, 청년부, 시사현안팀 오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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