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락'센터 운영진. ⓒ 최원석

 

▲ '와락'을 찾은 사람들의 신발이 입구에 가득했다. 이 날 400여 명이 개소식을 축하하러 방문했다. ⓒ 최원석

 

▲ 해고노동자 고동민씨와 부인 이정아씨. ⓒ 최원석

 

▲ 고문피해자 모임 '진실의 힘' 회원들은 '와락'건립 지원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 최원석

 

▲ 쌍용차 해고노동자 및 가족들과 집단심리치료를 진행하며 '와락'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정혜신 박사. ⓒ 최원석

 

▲ 해고노동자 자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그린 벽화. ⓒ 최원석

 

▲ 방송인 김제동씨가 기부한 '폰차임'으로 연주중인 아이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공연에 '한번 더'를 외치기도 했다. ⓒ 최원석

 

 

▲ 옆에 있는 사람을 '와락'안아주는 시간도 있었다. ⓒ 최원석

 

 

▲ '와락'의 다용도실은 문 없이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 최원석

 

 

▲ 해고노동자 및 가족들을 위해 작은 도서관도 마련되었다. ⓒ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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