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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 및 평가 후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
2020년 08월 31일 (월) 22:02:28 김계범 기자 aiolos1001@naver.com

전국 3,200만여 개의 필지 가운데 대표성 있는 50만 필지를 선정한 후 이를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 평가하여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한다.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말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소재지 지자체장이 산정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토지 거래 지표,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과세 기준 등으로 이용된다.

2020년 전국 표준지공시지가는 평균 6.33% 올랐다. 표준지공시지가의 시세 대비 반영률은 65.5%이다. 서울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25% 상승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으로 2004년부터 17년 동안 계속해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공시지가가 인상되면서 재산세가 증가한 가구도 늘어났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전국 공시지가 6.3% 올라… 서울은 7.9%

-경향신문

1000억 넘는 빌딩 공시지가, 실거래가의 37%에 그쳐

 

 

[김계범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장, 지역농촌부 김계범입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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