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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스트리
다양한 선염색사(先染色絲)로 그림을 짜넣은 직물
2020년 01월 24일 (금) 19:58:18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날실을 팽팽하게 건 곳에 색 씨실을 무늬의 색에 따라 꿰매 가듯 짜넣는 평직의 변화조직으로, 간단한 수예적 조작에 따라 이뤄진다. 이집트의 콥트직물, 페루의 프레잉카직 등은 유명하며, 프랑스의 고블랭직 등은 전통적 직물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본견과 양모의 태피스트리로서 서양과 동양으로 나뉘어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구성하는 실이 다소 다른데, 서양에서는 날실에 마사, 씨실에 양모를 쓰고, 동양에서는 날실 ·씨실 모두 본견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삼청동 학고재와 학고재 청담은 스웨덴 작가 안드레아스 에릭슨(44)의 아시아 첫 개인전을 2019년 9월 19일 개막했다. 에릭슨은 제 54회 베니스 비엔날레 북유럽관 대표 작가로 주목받았다. 당시 나무 줄기를 그린 대형 회화와 조각을 선보여 세계 미술인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는 아트바젤 발루아즈 예술상(2007), 스텐에이올슨 재단상(2015) 등을 수상했다. 학고재는 '하이앤로우'를 주제로 회화와 조각, 판화, 태피스트리 27점을, 학고재청담에서는 '인-비트윈스'을 타이틀로 15점의 회화 연작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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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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