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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일정 금액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의 협의 없이 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다는 조항
2018년 08월 21일 (화) 10:31:20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프로축구에서 바이아웃은 선수와 소속 구단이 계약을 맺을 때 일정한 금액을 정해 놓고, 이 금액 이상을 제시한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의 협의 없이도 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계약 조항이다.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제시한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다만 구단과의 합의와 관계없이 선수가 이적에 동의하지 않으면 계약은 성사되지 않는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동행할 전망이다. 재계약 협상이 끝을 향하고 있다. 곧 합의할 전망이며 바이아웃은 최대 1억 유로다. 발렌시아 지역지 ‘플라자데포르티바’는 2018년 6월 24일(한국시간) “발렌시아 프로젝트는 미래에 있다. 유망주들을 타 팀에 보낼 생각이 없고 동행을 결심했다. 현재 발렌시아 아카데미 최고 유망주인 이강인과 재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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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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