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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무제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
2018년 05월 30일 (수) 14:02:17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일반 기업체의 주5일 근무 및 토요일 격주 근무로는 불가능한 생산여건을 대비해, 효율적인 생산라인 운영 및 생산 인원 조정을 위한 제도이다. 근무시간을 노동자와 사용자가 합의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를 말한다.

2018년 5월 29일 한화케미칼도 근무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인타임 패키지(In Time Package)’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실시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 근로자들은 지금까지 통상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했다. 점심시간(1시간 30분)을 제외한 하루 근로시간은 8시간이었다. 하지만 인타임 패키지의 일환인 ‘탄력 근무제’에 따라 앞으로는 2주 단위로 최대 8시간 범위에서 근무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주말부부는 금요일 오전 근무만”…한화케미칼 ‘탄력근무제’ 도입

-중앙일보

“오늘 야근하면 내일은 점심먹고 퇴근” … 유연근무제 확대

[이연주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전략기획팀, 미디어콘텐츠부 이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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