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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주: 민간인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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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등록일
2010-07-06 11:29:28
조회수
51477
이명박 대통령 풍자 동영상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는 이유로 총리실이 한 기업인을 집요하게 사찰, 사회 생활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건이 정치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영포회'라는 권력 주변의 사조직이 부각되는가 하면, 진중권 씨는 자신과 박원순 변호사 등을 포함, 민간인 사찰의 예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민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해도 좋고, 개인적인 느낌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안 제시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열띤 참여 기대합니다.

*민간인 사찰 토론 참여는 월요일(12일) 자정까지 입니다.
작성일:2010-07-06 11:29:28 120.142.18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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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Ryan Jersey 2015-01-28 04:46:04
azerbaijan to host 'gp of europe' in 2016
Nike Dwight Freeney Colts Jers 2015-01-26 17:34:00
"I said to my staff, I feel like I want to throw up, and that's me. After all the effort and time and resources that we've put in to help the folks in Seaside Park and Seaside Heights rebuild. To see this going on, as I said at the top, is just unthin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