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예비언론인을 양성하는 보딩스쿨입니다. 기자/PD 등의 실무능력, 폭넓은 인문사회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한국언론을 이끄는 전∙현직 언론인과 권위있는 학자 등 50여명이 뭉쳤습니다. 쾌적한 캠퍼스와 첨단강의시설, 파격적 장학혜택과 무료 기숙사 생활을 누리는 학생들은, 지금까지 언론계 34여명을 포함해 광고․홍보․출판 등 한국사회의 주요 포스트로 속속 진출해 범언론계 인맥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주말 서울 강의를 빼고는 밤낮 없이, 대개 휴일도, 방학도 없이 한솥밥을 먹으며 시트콤 같은 분위기에서 언론인의 꿈을 현실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0학년도에 PD과정을 대폭 확충한 데 이어 2011학년도부터는 첨단 방송제작 스튜디오를 갖춰 재학생들은 같은 연차 현역기자/PD 이상의 실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됩니다.
저널리즘스쿨 온라인미디어 <단비뉴스>는 <다음>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에 이미 기사와 동영상을 공급하고 있고, 종편에 진출한 <중앙일보> 등과 체결한 교육/콘텐츠 교류협약은 학생들의 언론계 진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학업과 현업의 장벽을 없애고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을 함께 추구하는 저널리즘스쿨에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