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구성원의 의무

<단비팩트체크>의 구성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1. 정당이나 이익 단체, 검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사회단체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2. 검증 사안에 대해 이해관계 충돌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에디터에게 보고하고 검증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3. 검증 대상의 선정부터 최종 판정에 이르기까지 사실성에 오류가 없는지를 취재와 보도의 일관된 기준으로 삼습니다. 어떠한 편견 없이 오로지 증거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구성원
김예은 기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2024년 8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유튜브브랜딩팀원이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2024581118@semyung.ac.kr
김정현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25년 3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후원팀원이며, 팩트체크부장을 맡고 있다. dpdltm6006@semyung.ac.kr
안소현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2025년 9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편집기획팀원이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2025581112@semyung.ac.kr
주희 PD 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2024년 3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소셜전략팀원이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oungjung@semyung.ac.kr
최영범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24년 8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편집기획팀원이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young0bomb@semyung.ac.kr
최은덕 기자 대학에서 한국언어문화학을 전공했다. 2025년 9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원이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wd4211@semyung.ac.kr
하미래 기자 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2024년 3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을 맡고 있으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1109mirae@semyung.ac.kr
홍성민 기자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24년 3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 입학했다. <단비뉴스> 편집기획팀장을 맡고 있으며, 팩트체크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gnh05364@semyung.ac.kr

에디터
박정용 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했다. KBS(1986-2021)에서 시사교양PD로 일하며 뉴욕PD특파원, 에미상 아시아지역 심사위원, 반프 페스티벌 결선 심사위원 등을 거쳤다. 뉴욕페스티벌, 관훈클럽 등에서 수상했다. cypark3167@semyung.ac.kr
심석태 교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BS(1991~2020)에서 기자, 보도본부장 등으로 일했다. 관훈언론상, 한국언론법학회 철우언론법상 등을 받았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에세이 언론 윤리> <불편한 언론> 등을 저술했다. 한국언론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shimpro1@semyung.ac.kr
안수찬 교수 고려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겨레 기자(1997~2020)로 일하며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뉴스가 지겨운 기자> 등을 저술했고, <저널리즘의 지형> 등을 공저했으며 한국언론학회 학술영예상을 받았다. egalia1027@semyung.ac.kr
정은령 교수 메릴랜드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1989~2007)에서 기자, 문화부 사회부 차장으로 일하며 관훈언론상을 수상했다. SNU팩트체크센터장, 언론중재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팩트체킹연맹(IFCN) 이사, 싱가포르 정부 온라인안전고급기술센터(CATOS) 국제자문위원,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ryung0305@semyung.ac.kr
제정임 교수 서울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기자(1986~2000)로 일했고 금융발전심의위원, 언론중재위원, 인터넷선거기사심의위원을 지냈다.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장, 한겨레 열린편집위원장을 맡았다. <경제뉴스의 두 얼굴> <동네북경제를 넘어> 등을 저술했다. jaesay@se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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