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행복을 그리다
작성일 : 2011-10-16 17:00:45
대안만화 출판사 <새만화책>의 김대중(38) 대표. 서울대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지난 2002년 <자지 도시의 아름다운 추억>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사전제작지원 공모 장편만화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되면서 만화가로 입문했다. 같은 해 출판사 <새만화책>을 열었고, 이후 <한겨레> <씨네21> <한겨레21>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여러 작가들의 만화작품을 출판하고 있다.
출판사 <새만화책>은 고영일, 권용득, 김은성, 김수박, 앙꼬 등 20여 명의 만화가들과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 60여 종의 책을 펴냈다. 특히 <노근리 이야기(박건웅 작)>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앙꼬의 그림일기(앙꼬 작)>와 <꽃(박건웅 작)>은 프랑스에서 각각 현지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판매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국내 만화가 해외에 진출한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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