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과 함께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성일 : 2010-08-18 17:28:25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의림지 호반에서 진행되던 각종 전시프로그램과 관객서비스가 중앙시장으로 옮겨왔는데요.
관광객들과 시장상인,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그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청춘기업'부스에는 에코팜므와 오방놀이터 등 4개의 소셜벤쳐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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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심심했던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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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단돈 990원과 바꾼 캐리커쳐에 행복해했고, 예술가들은 자신의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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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부스에서 흘러간 옛노래, 영화음악 등의 신청곡을 틀어주고 있는 청춘다방 디제이는 예상외의 큰 호응에 잠시도 쉴 겨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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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쳐들은 체험행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시장에서 바로바로 가져다 쓰는 등 적극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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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왁자지껄한 시장분위기에 상인들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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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재래시장과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를 일회적인 행사로 끝내지 않고, 꾸준한 관광객 유입이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단비뉴스 김화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