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7.11 토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미넥스트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캠페인
2018년 02월 24일 (토) 08:44:31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다음 희생양은 나’라는 의미의 미넥스트(#MeNext) 해시태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올리며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미넥스트’ 운동은 뉴욕주 펠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바이얼릿 매시 베레커가 플로리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지 이틀 뒤인 2월 16일 ‘#MeNext’라고 적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시작됐다. 미국 학생들은 SNS에서 '미넥스트' 해시태그를 공유하며 정치권과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SNS에서는 ‘미넥스트’와 유사한 해시태그로 ‘다시는 이런 참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뜻의 ‘네버어게인’(#NeverAgain)도 유행하고 있다.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총기 규제 여론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2018년 2월 17일에는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연방법원 앞에서 총기안전법 입법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버 어게인(더는 안된다)’ ‘미넥스트(내가 다음 희생자다)’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며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미국에서 생존 학생들이 직접 총기 규제 운동을 벌이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플로리다 총기난사' 생존 학생들, 총기 규제 활동 전면에

-조선일보

커지는 총기 규제 외침에… 트럼프 "범프스톡 판매 금지할 것"

[박수지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부장, 편집부, 환경부, TV뉴스부 박수지입니다.
말과 언어는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다.
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