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에 사용되는 공

아이스하키에서, 선수들이 스틱으로 컨트롤 하며 골로 집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지름 3인치에 두께 1인치의 고무 원반으로, 무게는 대략 6온스 정도 된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랜디 희수 그리핀이 넣었던 역사적인 올림픽 데뷔 골 퍽(아이스하키 공)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아이스하키·아이스슬레지하키 담당 관계자에 따르면 단일팀의 랜디가 2018년 2월 14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곧바로 퍽을 건네받았고, IIHF 사무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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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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