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3.2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이한열 열사
학생운동가로 1987년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이 된 인물
2018년 01월 03일 (수) 16:08:59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7년 6월 9일 1,000여 명 학생들과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전두환 정권 독재 타도와 5․18 진상 규명을 외치는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은 시위 진압을 위해 학생들에게 최루탄을 쐈고, 이 과정에서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학우들이 부축하는 장면이 로이터 통신 기자에 의해 보도되며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100만 명이 넘는 학생과 시민들이 분노하여 거리로 나와 민주화를 외치자 전두환 군사정권은 6․29 선언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수용했다. 의식을 차리지 못하던 그는 1987년 7월 5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 ‘1987’에서 87학번 대학 신입생 연희(김태리)는 시위에 우연히 휘말려 백골단에 붙잡힐 뻔한 상황에서 한 남학생의 도움으로 빠져나온다. 이 남학생이 바로 강동원으로, 그는 이 영화에서 이한열 열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한열 열사는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뒤 7월 5일 세상을 떠났다. 이한열 열사가 쓰러진 뒤 다음날인 6월 10일 전국적으로 100만여 명의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여 6월항쟁의 정점을 찍었다. 이한열 열사는 박종철 열사와 함께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인물로 기억된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1987’ 강동원, 이한열 어머니께 김장김치 선물 받았다

-중앙일보

이한열 열사 어머니 “강동원이 애썼는데…‘1987’ 봐야겠지”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