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3.9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플랜다스의 계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한 모금운동
2017년 12월 30일 (토) 21:31:38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플랜다스의 계는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숨겨진 재산을 찾기 위해 진행한 모금운동이다.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되는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주식 약 3%를 매입해 주주권을 행사하면서 소유구조 실체를 밝히는 것이 목표다. 2017년 9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과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다스 주식매입을 위한 모금운동에 대해 언급하자 한 청취자가 동화 <플랜더스의 개>에서 착안해 '플랜(Plan) 다스(Das)의 계(契)' 명칭을 제안했다. ‘계처럼 돈을 모아 다스 주식을 매입하려는 계획’이란 뜻이 담긴 모금운동의 방식도 독특하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한 모금운동 ‘플랜다스의 계’가 3주 만에 목표액 150억을 달성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전두환·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을 조사하고 이를 환수하기 위해 2017년 10월 출범한 단체다. 안원구 사무총장은 "범죄자들이 부정과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되어야 한다"며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하는 플랜다스의 계는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의 첫 사업"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주식 매입 뒤 회계장부·거래상황을 열람해 소유구조를 검증한 뒤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발 등의 법적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다스 ‘성명불상 실소유자’ 규명, 아직 안심할 때 아니다

-동아일보

‘플랜다스의 契(plan Das의 계)’ 뭐길래…“MB 숨겨진 재산 찾는다”

[고하늘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 지역농촌부 고하늘입니다.
눈을 감고는 세상을 볼 수 없다.
고하늘 PD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