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온라인 인맥 구축 서비스이다.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됀 웹사이트다.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4억 명의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2지방선거 때 SNS인 트위터 사용자들이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는 '인증샷'으로 투표독려캠페인을 해 화제가 되었다. 또 SNS는 언론사들의 취재 활동, 기업의 마케팅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광범위한 네트워크 사용으로 악성코드나, 온라인 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또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
[단비뉴스]
사회의 막힌 담은 허물되 지켜야할 가치의 벽은 보수하고 싶다.
이 시대의 파수꾼 같은 기자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