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

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이다. 동료 선수와의 호흡은 물론 정확성이 요구되는 기술로 축구나 풋살 등 다른 종목에서도 사용하는 기술이다.

5월 23일 일본에서 휴가를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의원이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관계자를 향해 밀어 전달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 상에 공개됐다. 동영상에서 김 의원은 자신이 한 손으로 밀고 나오던 캐리어를 떨어져 있던 관계자에게 쳐다보지 않고 휙 밀어냈고, 관계자는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캐리어를 바로 받아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김무성 의원은 일부 매체에 “그게 이상하게 보였느냐”며 “해명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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